일상/기타

이어즈 앤 이어즈 (Years & Years) - 왓챠 익스클루시브 (WATCHA EXCLUSIVE)

cchucchu 2020. 11.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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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익스클루시브 시리즈 작품 중에 하나인 이어즈 앤 이어즈입니다.

닥터후, 왕좌의 게임 이외에 해외드라마를 보지 않다가 마찬가지로 추천을 받게 되어 보게 된 작품입니다.

 

보면서 흥미로웠던 부분도 있었고, 내용도 꽤나 몰입감 있게 구성되어 있는 작품이였다고 생각됩니다.

 

1. 설명

 

 

2019년에 BBC, HBO에서 방영했으며 에피소드가 6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보았던 와우킬보다는 갯수가 작아 주말에 하루정도 시간을 낸다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닥터 후의 메인 작가인 러셀 T. 데이비드가 각본을 맡았습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가 89%나 될 정도로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높게 평가 받았습니다.

 

 

 

2. 연출 및 내용

※ 중간 비중이 높은 스포일러 내용이 있으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이어즈 앤 이어즈는 디스토피아를 그리고 있습니다.

19년 영국에서 시사 토크쇼에 비비언 룩이라는 새로운 정치인이 나오는 것으로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회차마다 1년의 내용들이 전개가 되며 내용이 뮤리엘의 생일마다 가족들이 모이는 것으로 대부분 내용이 정리가 됩니다.

 

- 시뇨르라는 IoT 기기 중 하나입니다.

이후 결말에서 이디스가 자신의 뇌를 기기로 업로드하는데의 복선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시뇨르를 이용해서 모든 가족들과 동시에 전화를 할 수가 있습니다.

주로 가족 구성원들의 시점을 전화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 대니얼과 빅토르 고라야

 

- 미국의 트럼프가 임기 끝나기 얼마 안남았을때 핵미사일 발사해 비상방송이 나오는 장면

 

- 비비언 룩의 연설

 

- 파산한 은행

 

- 생분해를 통한 알칼리 가수 분해 화장

 

 

- 화면 모니터를 이용해 신체 검사

 

 

- 29년의 시작

 

- 인플루엔자 격리 (현재 코로나와 매우 유사합니다.)

 

 

- 웹상으로 업로드 된 이디스

 

▶ 디스토피아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지만 미래의 은행 도산, 새로운 정당의 출현, 바나나의 멸종 등과 같이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19년에 제작되어진 드라마인데 인플루엔자 = 코로나를 정말 비슷하게 맞췄던 부분도(발열, 기침 등) 작가가 막연하게 미래를 예측해서 하는게 아닌 정말 고려를 많이해서 제작했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SF적인 부분도 포함되어 있으면서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닌 질문을 던져주는 그러한 영드였다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영국의 억양의 스펙트럼이 넓어서 영어발음 듣고 익히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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