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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블로거) 국가도메인(.com) 설정하기

이번에는 블로거의 국가도메인을 .com으로 설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블로거를 처음에 만들고나면 뒤에 .com 이 아니라 .kr로 뜨는데 .com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스크립트를 수정해야됩니다. 테마에서 HTML 편집으로 들어갑니다. 밑부분에 다음을 추가시켜줍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새로고침 시켜주시면 .kr에서 .com으로 바뀌시는 것을 보실수있습니다.

전자기기/기타 2018.02.04

구글 블로그(블로거) 카테고리 만들기

이번 글은 앞에 테마 설정을 한뒤 원래 같은경우에는 카테고리가 없지만 HTML로 추가를 해 설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거에 레이아웃 텝으로 들어가면 기본 템플릿에 있는 설정들이 나와있을겁니다. 저는 모두 지웠습니다. 쓸데없이 프로필이나, 팔로우, 광고 등 필요없는 기능들이 너무많이 다 지우고 필요한 몇가지 기능들만 넣 어 놨습니다. 위와같이 전부 지우고 가젯을 추가하겠습니다. 가젯에서 '태그' 라는 항목이 일반 블로그에서 메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태그를 달아 게시물들의 분류 해놓는 방식입니다.즉, 컴퓨터에 관한 글이면 게시글을 쓴 후 태그로 '컴퓨터' 라고 달아놓으면 그후에 컴 퓨터에 관한 게시물을 쓰게 될 경우에 다시 컴퓨터 라고 태그를 달아놓으면 같은 태그별로 분류가 됩니다. 그리고 '가젯'은..

전자기기/기타 2018.02.04

구글 블로그(블로거) 테마 설정

블로거 같은 경우에는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와 다르게 카테고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카테고리를 직접 만들어줘야하는데 이과정에서 꽤나 애를 먹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테마 텝에 들어가면 기본 제공되는 테마들도 있습니다. 여기 이외에 다른테마를 쓰고싶다면 https://gooyaabitemplates.com/ 여기 사이트로 들어가면 다양한 테마들이 있습니다. 각자 자신의 취향에 맞는걸 찾아 해당 테마를 클릭하 시면 화면에 빨간 박스안에있는 다운로드를 눌러주시면 테마가 다운로드 됩니다. 그러고나서 블로거에 들어가 테마 텝에 들어갑니다. 테마 텝에서 맞춤설정에 들어가면 우측 상단에 백업/복원을 클릭해줍니다. 여기서 파일 선택을 눌러 아까 받았던 테마를 압출풀어준 것들 중 뒤에 확장자명이.xml로 된것을 선택하고 업..

전자기기/기타 2018.02.04

구글 블로그(블로거) 만들기

최근에 블로그를 시작해볼려고 하면서 여러 블로그들을 찾아보다가 구글 블로그(블로거)가 있길래 한번 시작해 볼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카테고리 부재와 테마 하나하나를 전부 설정시켜줘야된다는게 한 일주일? 정도 씨름하다가 그냥 티스토리로 왔네요.. 여기에 적는것들은 그래도 그 동안에 해놓은 것들을 남겨놓을려고 합니다. 따로 순서를 정리해놓지는 않아서 순서가 뒤죽박죽입니다. 우선 첫번째로 구글 블로거 만들기 입니다. 위와 같이 구글에 들어가서 바둑판을 누르고 밑으로 내리면 구글 블로거가 나옵니다. 클릭해주고 나오는창을 확인을 눌러주면 새 블로그 만들기 창이 뜨는데 여기서 제목과 주소를 입력해주시면됩니다. 주소같은경우는 위에서도 형식이 있듯이 자기가 하고자하는 주소를 적으면 밑에 예시가 뜨기 때문에 맞춰서 적으..

전자기기/기타 2018.02.04

누구나 끝이 있습니다. -요로 다케시-

누구나 끝이 있습니다 -요로 다케시- 2018/02/01학교 도서관에 들려 새로 들어온 신작들중 급히 골라 읽게 된 책인데, 사실 연구실 출근 때문에 책 표지와 제목을 보고 고른 책이다. 대략적인 내용은 작가 요로 다케시는 해부학 분야에서 은퇴한 교수이다. 책 제목 처럼 '끝이 있다' 라는 말 과 맞게 책의 시작을 사람의 죽음에서 부터 시작한다. 죽음에 대한 자신의 견해, 더 젊었을때 도쿄대에서 난동이 일어났을때, 과거 2차 세계대전에서 자신이 느꼈던 생각들을 설명이라기 보단 '말하고 있다'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겪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런 일로 어떤것을 느꼈다 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그렇게 주제가 무거운 느낌은 아니어서 어렵게 읽히지는 않았지만, 책 내용 속 작가가 표면적인 내용안에 의미하..

에세이/책 2018.02.01

삼성 프린터 clp-362(360, 364) 용지걸림 문제 및 페이퍼 패스 교체

CLP-362 용지걸림 문제 (실제로는 용지가 걸리지 않았는데 용지가 걸렸다고 오류가 뜨는 경우) 및 페이퍼 패스 교체 제가 쓰고있는 CLP-362 입니다. 약 한달전 쯤 부터 용지가 걸리지도 않았는데 용지가 걸렸다고 오류가 뜨 면서 프린터 인쇄가 되지 않더군요. 알고보니 페이퍼 패스라는 용지를 올려주는 장치가 인식을 하지 못하 거나 제대로 용지를 올려주지못해 나타난 현상을 확인하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네이버에서 CLP-362 페이퍼 패스라고 치면 나옵니다. CLP-362 뿐만 아니라 360이나 다른 기타 기종들 도 대부분 이 페이퍼 패스를 쓰고있으니 각자 맞는 장치를 구매 될 것 같습니다. 택배로 온 페이퍼 패스 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옆에 나와있는 선들을 프린터안에 꽂아야 하므로 양쪽 덮개 모두 벗겨..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 2017/04/16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읽고 처음에 혜민스님이 적어 종교적은 책일줄 알고 기대안하고 읽었다가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에 관한 내용이었 던걸로 기억하는데 매우 감명깊게 읽어 이번에 새로 출판한 완벽~사랑을 읽었다. 지금 학교 시험공부를 하면서 중간중간 읽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전작만큼의 느낌은 와닿지는 않지만, 두고두고 정말 마음이 힘들때마다 읽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들었다. 가끔씩 바쁜일상을 살다가도 멈춰 주위 를 둘러보는 여유가 필요할 것이다.

에세이/책 2018.01.26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2017/06/25시험기간인것도 있고 책 내용도 많고 (약 500정도?) 내용도 어려워 읽는데 되게 오래걸렸다. 주인공 총 4명이서 나오는 이야기인데 서로 사랑? 관점 에 대해 이야기를 서술하는 방식인것같다. 이번책도 그렇고 예전에 읽었었던 데미안이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같이 대충 전반적인 내 용은 알겠지만, 이야기를 이해하는 부분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잘 읽히지도 않았고. 이런책들을 읽을때는 미리 줄거리 부터 읽거나, 인터넷에서 해설된 것들 읽고 읽어야겠다.

에세이/책 2018.01.26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김용택-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김용택- 2017/06/29시험이 끝나고 방학이 되고나서 읽은 첫번째 책이다. 이 책은 16년도 하반기때 되게 이슈가 되었던 '도깨비'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읽었던 책이었 는데, 시의 구절이 되게 인상깊어 직접 책을 사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시집이며, 김용택시인이 전부 쓴것이 아니라, 여러 시들을 모아놓은 시집이다. 여러 종류의 책을 읽지만, 이러한 시집을 읽으면 되게 드라마 보는듯한 감정이입이 되는것 같다. 첫 장인 김인육의 '사랑의 물리학', 댄 조지의 '어쩌 면' 여러가지의 시들이있지만 나는 그 중에서 이 두개의 시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시 구절들을 읽으며 시의 주인공에 감정이입을 해보며 슬픔, 기 쁨을 같이 느끼는 듯했다.

에세이/책 201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