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과 단순하게 살기 -오쿠나카 나오미- 2018/02/09 이번책도 마찬가지로 연구실 출근하기전 도서관에 들러서 읽었던 책을 반납하고 또 어떤 책들이 있나 찾아 보다가 고르게 된 책이다. 오늘은 그렇게 시간에 촉박하게 나오지 않아 느긋하게 고를 수 있었다. 오쿠나카 나오미는 자신의 일상들을 사진으로 찍어 그에 대한 생각이나 견해를 말하고 있다. (내가 책을 읽고나서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아침을 먹을때 그릇에 음식들을 어떻게 담으며, 주로 먹는것들, 사진을 찍을때, 옷은 어떤것을 고르며 집안 청소와 같은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 하던 일들에 대해 좀 더 주의를 기울인다고 해야되나? 관심을 가진다고 본다. 청소를 할 때도 한 번에 전체를 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하며 가구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