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의 마지막 악세사리로 마우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실구매한지는 꽤나 오래되었는데, 원격데스크탑을 사용하는 것 말고는 잘 사용하지 않네요 😂
제가 1~2달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설명드리겠습니다.
1. 제품설명
2. 제품 사용 후기
해외에서 배송되는 제품이라 배송이 상당히 오래걸립니다. (저의 경우는 약 2주 소모)
초기 사용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메뉴얼입니다.
글이없는 메뉴얼은 처음보는데 그림으로만 보아도 이해가 될 정도로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해당 부분에 살짝 힘을 가하면 외부 덮개가 분리가 됩니다.
1. 장점
① 가볍다
② 무소음이다. 이전에 구매했던 아이리버 무선마우스, 키보드 세트의 무소음 보다 훨씬 소음이 적다
2. 단점
① 한 번씩 버벅거린다. 배터리 문제인지, 애플과는 호환이 잘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한 번씩 움직임이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② 스크롤이 잘먹히지 않고, 휠 스크롤 제어시 일반 윈도우와는 반대방향이기 때문에 설정을 해주어야한다.
③ 원격 데스크탑이거나 혹은 다른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잘없다.
특히 애플펜슬도 있고, 마우스로는 제스쳐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이래서 트랙패드를 사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아이패드를 구매하면서 기타 악세사리들을 구매하였는데,
솔직히 요즘에는 원격데스크탑을 잘 사용하지도 않고, 해당 마우스를 구매후 실사용이 거의 없어 당근마켓에 올려야하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윈도우 운영체재가 아니고 태블릿 운영체재이다보니 애플펜슬로 거의 모든게 커버되는 것도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겠네요.
(+) 구매시 참고하면 좋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YrrUgBz4CaM
해당 유튜브에 설정하는방법, 실사용 후기를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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