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몰입-제갈현열, 김도윤-19/03/24 이전에 한 번 읽어보았던 책입니다. 지금 현재 상황에서 책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하나를 위해 여러가지를 포기하는 자세를 다시한번 느끼고자 재독하게 되었습니다. 사이토 다카시 작가의 '혼자있는 시간의 힘'과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상당이 비슷합니다. 또 한, 리샹룽의 당신은 겉보기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뿐'이 내용과도 동일합니다. 과연 우리가 열심히 한다는 기준이 과연 객관적일까, 주관적일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관적인 평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주관적인 평가를 객관적은 평가로 어느정도로 옮겨가느냐에 따라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내용에 맞게 현재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핑계라면 수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