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 (별점) : ☆★★★★
💡 내 생각
아비투스라는 단어는 다음과 같은 정의를 가지고 있다.

아마 이 단어도 '통섭'이라는 단어처럼 만들어진 단어지이 않을까.
나는 이거에 대해 피부로 느꼈던게 재작년쯤 이였던 것 같다.
회사 동기 집 인근에서 밥을 먹고 유명한 빵집이 있어
같이 빵을 사러 갔는데
일주일에 3일만 장사하는 것에도 1차 충격 (배짱 장사의 극치였다.)
빵집 사장님의 말투, 분위기에서 2차 충격을 느꼈다.
내가 지금껏 만나본적 없던 부류의 사람이라
신선했다. (같이 있던 형도 같이 느꼈다고 한다.)
말투부터 사람이 느긋하면서도 빵을 구매하면서
움직임 하나하나가 정말 여유가 넘치는 모습이였다.
빵도 맛있으니 서울 애오개역 쪽에 위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허름한 상가의 한 호실에서 영업을 하는데도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루었다.
아마 그때부터였다.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오냐에 따라
행동하는 속도, 분위기, 습관이 달라지는지
이러한 책들을 읽으면서도 개선해볼려고도 하고
의식을 하면서 행동하지만 30년을 넘게 살아온
나의 습관들이 쉽게 고쳐지지는 않더라.
물론 자기가 상급지에서 태어나 해당 동네에서 쭉 살아왔으면
주변 사람들, 내 친구들도 그런 분위기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 사람은 이미 상위 동네의 분위기에 아비투스가 맞춰졌을 것이다.
그런 사람을 또 찾아보면
유튜버 닥신이 있다.
https://www.youtube.com/@docshin
닥신TV
www.youtube.com
자기 동네 친구들이 모의고사를 치면
전국 1~2등도 있으며
1등급이 문제가 아니라 문제가 어렵고 나발이고 상관없이
만점을 받는 친구들, 자신도 또한 포항공대에 입학하고
다시 의전원으로 진로변경하여 의료계에 종사하는 것처럼
일반적인 학교를 다니는 입장에서는 먼 세계의 내용과 같지 않나.
이런 사례가 우리나라에서는 학군지 좋고 집값이 비싼 대치동, 강남
이런 곳에 비집고 들어가서 애들을 키울려고 하는
부모님들의 목적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을까?
나도 내 주변 그런 동네에서 자라온 친구들을 보면
집안 배경도 다르고 관심사 자체가 다르다.
돈에 대해서 관심있다면
꼭 추천하는 책 중하나.
돈을 버는 행위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흔히 돈그릇이라 말하는게
바로 이런 걸 이야기 한다고 생각한다.
📑 하이라이트 및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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