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ezin

2017년 2학년 1학기때 수강했던 전자기학1입니다. 전기공학과라면 필수적으로 듣게되는 전공과목들 중 하나인 대표과목입니다. 2학년 1학기, 2학기때 사용했던 전자기학 책입니다. 물론 저도 공부했을때 되게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하면 할수록 투자한 시간에 비례해서 성과가 나오는 과목들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공부할때도 의외로 재밌게 해서 이번에도 제가 당시에 공부했던 필기자료들을 포스팅할 계획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PDF 파일에서 JPG로 어떤 프로그램도 필요없이 웹 접속만으로도 할 수있는 방법입니다. https://smallpdf.com/kr 해당 홈페이지로 접속합니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따로 회원가입을 해야된다거나 전혀 그런 절차 없습니다. UI도 직관적이어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PDF JPG 변환을 선택합니다.이 외에도 다른 기능들이 많으니 해당 기능을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해당 기능을 누른 후, 파일 선택을 눌러 JPG로 바꿀 PDF파일을 선택해줍니다. 파일을 선택하게 되고나서 업로드 중이라는 문구가 뜨게 됩니다. 밑의 두 가지 옵션이 있는데, 만약PDF파일중에서 이미지 하나만 선택할려면 왼쪽 ' 개별 이미지 추출'을PDF에 있는 모든 이미지 파일..

이번에 블로그 스킨을 바꾸면서 배경화면을 어떻게 바꾸나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의 설정에서 스킨편집으로 들어갑니다. 스킨편집으로 들어가서 html편집으로 들어갑니다. 파일업로드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추가를 누릅니다. 그리고 자신이 배경화면할 해당 이미지를 선택해서 위 목록에줍니다. 목록이 추가된 것을 확인하고 이름을 확인한 후 저장을 누릅니다. CCS탭으로 들어가 crtl + f 을 눌러서 /*@background-image*/로 찾아갑니다. (일반적으로 보니까 60번째줄에 있습니다. 그냥 60번째 줄로 가서 수정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이름명을 위의 사진과 같이 (image/IMG_1917.jpg)(image/ -파일명-.jpg) 로 바꿔 주고 저장을 합니다. 이러면 배경이 바뀐것을 확인할 수 있..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거다 -제갈현열, 김도윤- 2018/08/09(재독) 이번에 다시 읽게된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거다' 입니다. 다시 책을 읽으면서 책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빨간펜으로 긋거나, 형광팬으로 칠하면서읽어보았습니다.정확하게 기억은 나지않지만 '체인지 그라운드'의 강연을 유튜브에서 한 번 보게 되었는데,책을 여러번 재독해서 읽어라 라는 언급을 하시면서 한번 책을 읽을때 공부하듯이 읽어보면또 다른 것을 느끼게 될꺼라 하셔서 한번 해보았습니다.사이토 다카시의 작가 책에서도 이런 말이 나왔는데이 책을 적어도 5번 이상은 읽었다고 생각됩니다.하지만 다시 또 필기하면서 읽어보니 예전에 읽었을때는 미처 그냥 지나쳤던 말들도 다시 한 번확인할 수 있었고 처음 책을 읽었을때 만큼의 느낌을 받지..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전승환- 2018/08/07 저번에 샀던 책들중 마지막으로 읽은 책입니다. 전승환 작가님의 에세이인데, 약간 시집은 아니면서도산문집과 그 사이에 있는 그런종류의 책이라고 생각됩니다.이렇게 위로 해주는 책들도 정말 많이 읽어봤는데, 이번에 이 책은 괜찮은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글과 함께 사진들을 보면서 뭔가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듯한 그런 기분이었습니다.항상 책을 읽을때 마다 그 당시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나중에 또 다른 날 언제가 읽으면 그때는 어떠한 느낌을 받을지 궁금합니다. 밑의 사진은 읽었던 것들 중에서 괜찮았다고 생각되는 사진입니다.

제4회 나만의 국어사전 뜻풀이 공모전입니다. 평소에 주로 책을 읽는것도 즐겨하기도 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러한 공모전이 있다는 것을발견해 제시된 단어 10개 중 자신만의 뜻풀이로 단어들을 해석하는 공모전입니다. 다른 공모전들에 비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해서 하면된다고 생각했지만직접 해보니 의외로 고민되었던 시간이 많았습니다.즉흥적으로 적었던 단어들도 있고, 생각나는대로 적었다가 사전에 조회를 해보니중복되는 단어들도 있었습니다. 결과일 까지는 약 두 달이 좀 덜 남았는데 저번 아이디어 공모전과 마찬가지로 여러방면에공모전에도 참가하여 경험을 쌓아가는 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해양경찰 정비창 현장실습 4주차입니다. 마지막 주차입니다. 마지막주차에서는 전기전자에 관련된 내용들을 실습받았습니다. 발전기의 구조 및 원리, 배에 들어가는 무기, 1000톤급의 함정의 조타실에서 각종 장치들의 사용방법 마지막으로 품질 불임조에 관한 강의도 듣게 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실습을 처음해보면서 직접 실무에서 어떤것들이 쓰이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학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배울 수가 있었고, 또한 실무이외에도 회사의 분위기도 느껴 다음에 회사 인턴이나 입사를 하게 되었을때에도 도움 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밑의 사진은 이번 현장실습에 관련된 뉴스기사입니다.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6739

나만 위로할 것 -김동영- 2018/07/31 '달' 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나만 위로할 것' 입니다책을 고르는데 보면 제목에 좀 치중하는 편이라고 생각되네요.이 책 제목을 처음봤을때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처럼조급한 마음같은 것들에 대해서 토닥여주고 그런 힐링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알고보니 이 출판사가 제가 좋아하는 이병률작가의 출판사 였기도했고책도 잘 알려지지않는 아이슬란드에 관해 작가가 겪었던 여행 산문집입니다.예전에 우리 사랑앞에 놓을 수 있는 것이라는 작가와 같이자신이 가지고있는 직장을 때려치고 이렇게 훌쩍 여행을 떠나버린다는게제 상식선에서는 정말 하기 힘든 행동을 보면 저도 저런 용기가 있어야 되나.. 라는 생각이 종종들곤 합니다.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 라는 곳에서 작가..

FASION IMAGE UP (12)9-1.태도 이미지1.자세 이미지*자세에 따라서 그 사람의 태도를 확인할 수 있다.-적극적 이거나 반하는 경우 등이 있다. 2.바른 자세 및 종류1)선 자세1. 상체와 하체가 기울지 않게 일직선으로 허리를 세운다.2.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턱을 당겨 수평이 되도록 한다.3.두발의 뒤꿈치는 나란히 붙고 앞부리는 15도 정도 벌려 선다.4.신체의 무게중심이 위로 올라간 듯 바로하고 편안하게 선다. 2)앉은 자세1.의자가 밀리지않도록 고정시켜 앉는다.2.의자에 허리를 반듯하게 세우고 깊숙이 앉는다.3.시선을 정면을 향하여 상대방을 바라본다.4.어깨와 가슴을 펴고 바르게 앉는다.5.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주먹을 쥐고 앉는다. 3)걷는자세1.머리와 목은 곧게 펴서 흔들지 말고 ..

저번 취업캠프에서 PT면접이 있었습니다. 저는 따로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들어포스터를 만들어 볼까 생각했었는데, 2절지에 다가 해야되므로 이를 어떻게 해야되나생각해보다가 따로 유틸이 필요없이 설정만 해주면 큰 틀에도 맞게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것을알게 되었습니다. 1.그림판 - 페이지 설정 으로 들어갑니다. 2. 2절지(A4 4개의 크기) 기준으로 밑과 같은 설정을 해줍니다즉, A4용지를 어떻게 할 것 인가에 따라 밑의 설정을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3. 인쇄미리보기로 확인합니다. 4.이미지가 제대로 나눠졌는지 확인하고, 맞지 않다면 2번으로 돌아가 다시 설정을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