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외식을 할 때 가장 인터넷에 많이 찾는 것 중에 하나가 그 집의 메뉴가 무엇이 있는지? 무엇을 팔고, 언제까지 하는지와 같은 정보들은 직접가거나 혹은 시켜먹거나 하는 경우에 제대로 알아보지 않으면 정말 큰 시간낭비를 하게 됩니다. 저는 가게를 검색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게 '메뉴판'이었습니다. 이를 직접 다니면서 리뷰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중요한 메뉴판을 올리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이제 부터 시작할려고 합니다. 물론 친구들과 가거나, 혼자가거나 하는 경우에는 직접 가게 사진을 찍고 하면서 제가 리뷰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식을 가게 되는 경우는 제대로 메뉴판이나 가게 사진들을 리뷰하는데 제약이 있기 때문에 메뉴판이나 가게에 대한 느낀점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