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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우울증 - 미야지마겐야 지음, 민경욱 옮김

고마워, 우울증- 미야지마겐야 지음, 민경욱 옮김 -2023/07/25⭐ (별점) : ☆★★★★ 💡 내 생각 이번 책은 슬슬 읽고 넘겼는지 하이라이트가 없었다. 아무래도 일이 너무 바쁘다보니 이런종류의 책을 찾아보면서 당시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찾아보았던 것 같다. 이전 포스팅했던 무례한 사람을 대처하는 방법과 비슷한 느낌의 책. 현재 생각나는 키워드는완벽하게 할려고 하지 말 것내 자신을 믿을 것이 세상에 정답은 없다.우울증도 잘만 이용하면 나에게 오히려 도움이 되는 감정흘려보낼 것이 정도이다. 과연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도 당시 나에게 위로가 되었던 책이었기에 평점 4점을 주었다. 4점 정도면 책을 사고 종종 읽어보기에 괜찮은 책. 📑 하이라이트 및 메모

에세이/책 2024.12.31

NAS - Synology 백업설정 (Hyper Backup)

두번째로 설정해야할 하이퍼 백업입니다.NAS가 있지만 아무래도 물리적인 하드디스크이기 때문에 USB와 마찬가지로 언제든지 고장날 우려가 있습니다.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RAID설정을 통해 1대1로 백업시키는 것과 같은 것들을 할 수도 있고,저의 경우에는 친구와 같이 구글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드라이브에다가 백업을 하는 것을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패키지 센터에서 하이퍼 백업을 설치 2. 어디에로 나스의 데이터를 백업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입니다. 해당하는 곳에 선택을 해줍니다.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신다면 이후 구글에 로그인 후 인증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3. 경로를 설정해줍니다.저의 경우에는 따로 하이퍼 백업전용 폴더를 만들었습니다. 4. NAS의 어떤 파일을 백업할 것인지 선택해줍니다..

전자기기/NAS 2024.12.30

세이노의 가르침 - 세이노 -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2023/08/11⭐ (별점) : ★★★★★💡 내 생각 진짜 감히 말하지만 최근 3년간 읽었던 책 중에서 최고의 책이다. 전반적 삶을 관통하는 여러 이슈들과 살아가는 자세 등 읽으면서 내 자신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다. 책 페이지가 살인적이게 1200페이지가 넘어간다. 아마 7월 말부터 읽기 시작하여 거의 2~3주가 걸렸다.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읽었다. 하이라이트도 중간 중간 하다가 그냥 책 전체적으로 하이라이트를 해야할 꺼 같아 도중에 하지 않았다. 아래 사진 하나를 넣었는데 책을 쭉 읽고 이 책을 읽느라 수고했다는 저 한 줄을 보자마자 뭔가 울컥하는 느낌이 들었다. 해당 책은 카페에서 적었던 것들을 엮어서 썼다고 하는데 거의 20년전 부터 썼던..

에세이/책 2024.12.30

NAS - Synology 기본 규칙설정 (방화벽)

시놀로지가 최근 DSM 7.0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인터페이스가 보기 편해지고 일부분이 수정되었는데, 아직까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최적화는 진행중인지 사용하고 있던 DS Cloud Station과 Sync가 말썽을 일으켰네요.이왕 이렇게된거 처음부터 다시 정리하고자 초기 설치 후 설정사항들에 대해 적어볼려고합니다. 처음으로 방화벽 설정입니다. https://cafe.naver.com/synologynas - 네이버 시놀로지 카페 포럼https://www.youtube.com/watch?v=EuMZj4oOTDk - 시놀로지 랜섬웨어 대비하기 이번 포스팅은 위의 글을 참고로하여 작성해보겠습니다. 1. DSM에 접속 후 보안탭에 들어갑니다. 2.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체크박스에 체크 후 '규칙 편집'에 ..

전자기기/NAS 2024.12.29

마음세탁소 - 황웅근 -

마음세탁소- 황웅근 -2023/07/25⭐ (별점) : ☆☆☆☆☆ 💡 내 생각 솔직히 이 책도 마찬가지로 밀리의 서비스에서 미서비스가 되어버린 책이다.읽었던 지도 꽤나 오래되어서 읽었다 고만 남겨놓을려고 한 책.크게 맥락은 고마워, 우울증과 비슷하게 심리적으로 불안정할 때 이에 대한 방법을들 기술해 놓은 책이였다고 생각된다.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읽어보고 글을 적어봐야겠다. 📑 하이라이트 및 메모

에세이/책 2024.12.29

역행자 - 자청 -

역행자- 자청 -2023/08/24⭐ (별점) : ☆★★★★ 💡 내 생각 나의 경우 유튜버로만 알고 있던 자청이다. 워낙 나오자마자 인기가 많아서 강연하고 그렇다고만 알고 있던 작가였다. 나는 이런 글이나 영상을 볼때 원래 가난한 집에서 있었다~ 뭐 이런것들을 세심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 과연 내가 이 사람에게서 본받을만한 점이 있는가 그런것들이 있는지.확실히 책에서는 영상으로 봤을때와는 보다 세세한 얘기들이 적혀 있었다. 내가 이 책을 평점 매긴건 4.5점 정도. 일반 자기계발서나 자신이 어떻게해서 부자가 되었는지 그런 글들을 읽으면 ~한 과정을 밟아왔다고는 하지만 100의 90정도는 그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없었다. 당연한 얘기일 수 도 있지만 자신이 얘기하는 것에 대해 근거가 있는게 독자 입장..

에세이/책 2024.12.28

인적성 합격 후기 - HMAT (2018년 하반기, 2019년 상반기) (흐맷 합격 후기)

지금까지 시험 쳤던 인적성 후기들을 하나씩 적어보고자 한다.현재로서는 인적성이 많이 간소화되고 있다. 매번 보면 취업준비라는 게 입시준비처럼 트렌드라는 게 있어 그에 맞춰서 미리 준비하는 것도 준비하는 입장의 자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HMAT에 대한 후기를 해당 글로 정리해보고자 한다. (일명 흐맷이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취준 할 당시인 19년까지를 마지막으로 현대자동차 그룹에서는 더 이상 적성을 평가하지 않는다.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전형이지만 여전히 인적성을 시행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으니 참조사항으로 봐주면 좋겠다 😊  1. 시험장시험시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생수, 간단한 요깃거리 할 수 있는 간식을 종이박스에 담아서 건네준다.인적성은 휴대폰과 같은 전자기기들을 회수해 가고, 추가적으로 손목..

공부/인적성 2024.12.26

소방설비기사전기 합격후기 (22년 4회차) 및 주저리

정말 간만에 적어보는 합격수기이다.이후로 회사 인적성 쳤던 것들을 복기해보는겸 후기를 마찬가지로 적어볼까 생각하고 있다.  이번에 취득한 자격증은 소방설비기사 전기분야이다.나는 이전에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를 취득하여 이를 블로그에 적었던 적이 있다.https://zaezin.tistory.com/417 전기기사 후기이번 포스팅 중에서 제가 가장 많이 노력하고 가장 힘들었던 자격증 취득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전기공학과를 나오면 넘어야되는 큰 산 중에 하나가 바로 전기기사 취득입니다. 물론zaezin.tistory.comhttps://zaezin.tistory.com/524 전기공사기사 후기올해 자격증을 따자고 했던 목표 중에서 취득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던 전기공사기사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공부/자격증 2024.12.26

자격증의 종류 및 경력인정

저는 전기공학과를 나왔고, 현재 직장도 전기전공쪽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특히나 전기공학에서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자격증이지 않나 생각되는데요,이번 포스팅은 자격증의 종류 및 현황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글의 포스팅은 나무위키의 글에서 출처했습니다.  1. 자격증의 단계 및 등급  자격증에는 이렇게 기능사부터 기술사까지 종류로 나눠져 있습니다.기능사는 가장 단계가 낮은 자격증이며, 기술사는 가장 높은 단계의 자격증입니다.다음단계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관련 학과나 경력을 쌓아야하는데,여기서도 조건이 나눠져 있습니다.  크게 기술사/기능장 취득방법이 나눠집니다.기술사의 경우, 기사등급 자격증 취득 후 실무경력 4년, 산업기사 취득 후 5년, 대졸 후 6년 등으로 나눠져 있고..

공부/자격증 2024.12.26

그리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이병률 -

그리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병률 -2023/09/15⭐ (별점) : ☆☆☆★★ 💡 내 생각 어떤 책을 읽어볼까 찾아보다가 새로 신간이 나온걸 확인하여 읽게 된 책.취업준비를 하던 시절에 읽었던 책이여서 그런지 나에게는 향수병과 같이 이병률 책을 보면 같은 마음이 느껴진다. 매번 도서관에 갇혀서 공부만 하다가 책을 읽으면 마치 어디 먼 나라를 혼자 여행갔다가 온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걸어다니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걸 노트나 노트북을 꺼내서 적고 이를 엮으면 이런 책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 책은 코로나로 인해 여행하기 못했던 내용, 중간 중간 어디 여행 다녀오고나서의 느낌, 특히 사랑에 대한 얘기들이 많다.가볍게 읽으면서 리프레쉬 하는겸 읽어보기 좋은 책 📑 하이라이트 및 메모p...

에세이/책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