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김용택 -2020/12/17 이번 책은 완독은 아니고 생각날 때마다 읽은 책입니다. 1. 책의 내용 (줄거리) 이번 책은 이전에 먼저 읽었던 시집입니다.특히 도깨비에 나왔던 책으로 유명합니다. 사랑의 물리학 - 김인육 -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제비꽃 같이 조그마한 계집애가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순간, 나는뉴턴의 사과처럼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하늘에서 땅까지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첫사랑이었다. 이렇게 국내, 해외에서 적힌 작가들의 시들을 모은 시집입니다.일반적인 시집치고는 책이 매우 두꺼운데 그에 대한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 개인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