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후기

오픽 IH 후기 (OPIc IH)

사용자 zaezin 2019. 11. 12. 09:00

토익스피킹 이후 영어에 대한 자격증을 하나 더 취득해보고자 오픽에 도전하였습니다.

 

원래는 영어에 대해 문법이나 말하는 부분에 있어서 정말 자신감이 없었는데, 토익스피킹을 하며서 영어 말하기하는게 스스로 재밌다고 느껴 정량적인 스펙보다는 스스로의 커리어를 쌓기위해 도전했습니다.

 

23살까지 영어를 정말 싫어하기도 했던 제가 스스로 영어 공부를 한다는 제 자신에게도 정말 놀랐던 경험이었습니다.

 

결과도 기대이상으로 IH를 취득하여 결과적으로도 정말 시도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토익스피킹으로는 약 Lv.7 (170)점 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1. 독학으로 진행했던 참고 유튜브 - 오픽노잼

https://www.youtube.com/channel/UCw4izi2fsJzFltt3EbmokWA

 

오픽노잼 opicnojam

https://www.patreon.com/opicnojam 오픽노잼스쿨 https://blog.naver.com/opicnojam/221537733279 오픽노잼스쿨 가입 전, 여기 꼭! 확인 해주세요! https://discord.gg/RW3YpHb 디스코드 http://pf....

www.youtube.com

 

오픽같은 경우 혼자 독학으로 하였습니다. 정말정말 도움이 많이 됬던 유튜브 채널입니다.

 

필러(filier)에 대한 개념이나 일반적인 한국어와는 다르게 두괄식으로 먼저 이야기하고, 어떠한 대답을 해야되는지에 대해 정말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특이했던 점 중에 하나가 오픽은 스크립트를 외우는 것을 감독관들이 판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한국어 얘기하듯이 영어로 질문이 주어지면 그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성적을 잘 받기 위한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난이도는 오픽노잼에서와 같이 6-5로 선택하여 진행하였습니다.

 

2. 공부방법

저는 오픽노잼의 인강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1회독했습니다. (여기서 라이브 방송들은 넘겼습니다.) 

 

그리고 필러들을 따로 정리하며, 스크립트는 만들지 않지만 내가 말할 주제거리들을 생각하여 해당 주제에 사용되는 단어들을 따로 정리해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에는 블로그나 연구실 활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write a blog~, univ lab~과 같은 단어들을 정리하여 즉석해서 생각할때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또한 발음에도 신경을 썼는데 저는 영국드라마인 닥터 후 (Doctor Who)를 보면서 발음 연습을 하였습니다. 이전에도 토스공부를 하면서 왕좌의 게임을 봤는데, 쉬면서 영어 발음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배우들의 발음을 쉐도잉 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B%A5%ED%84%B0_%ED%9B%84

 

닥터 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닥터 후》(영어: Doctor Who)는 BBC에서 제작, 방영되는 영국의 드라마 시리즈이다. 1963년 11월 23일에 첫 방송된 닥터 후는 기네스 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방영되고 있는 SF 드라마 시리즈이자[1], 시청률과 DVD 판매량, 책 판매량, 아이튠즈 접속 트래픽 등에서 역대로 가장 성공한 SF 드라마 시리즈[2]이기도 하다. 닥터라 알려진 신비한 외계인 타임로드가 옛 영국의 경찰 전화박스를 본

ko.wikipedia.org

 

영국식 발음이 귀에 더 많이 꽂히기도 하고 인상적이어서 따라할려고 노력많이 했습니다 ㅎㅎ

 

 

이렇게 공부하며 공부기간은 이전에 오픽 칠려고 1주일 공부했다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공부하지 않다가 다시 시험치기 3일전부터 공부하여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3. 팁

제가 생각하는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난이도 6-5로 하라!

난이도가 높을수록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도 다른부분에서 크게 만회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3-3, 4-4도 높은 성적을 받을 수는 있지만 6-5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모르겠으면 해당 문제 넘기기

저 같은 경우에도 1~2문제 정도는 (롤플레잉 에서) 제대로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여 문제를 듣자마자 넘겼습니다. 이부분도 모르겠다고 넘기는 것보다 이렇게 바로 스킵하는 것이 자기자신에게 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스스로 제스쳐를 써가면서 정말 얘기한다는 생각으로 하기 - 성대모사한다는 생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영어로 먼저 말하기 전에 내가 한국어로 해당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어떻게 얘기할까? 생각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먼저 선행으로 진행되어야 이 후에 그에 대한 대답을 영어로 번역하여 말하는 것이 순차적인 단계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영어권 사람들을 보면 특히 말을 할 때 제스처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드라마를 볼때) 저는 닥터 후의 주인공 닥터라고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며 정말 현지인이 되었다는 것을 자기 자신에게 암시하고 대답하였습니다.

 

4. 후기

토스는 학원을 다니며 스크립트를 달달 외우고 시험에 응시해서 130점을 받았는데 이번 오픽은 정말 제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 공부했던 어학자격증이라 정말 즐겁게 공부하였습니다. 이 후에 부산으로 넘어가는 버스터미널에서 외국인을 만났는데 외국인과 스스럼 없이 얘기하는 제 자신을 보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영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배움으로서 여행을 갈때나 영어원문으로 된 문서들을 읽을때 보다 도움이 되고 이는 견문을 넓혀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취업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의 역량을 쌓기 위해 한 번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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