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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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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잘있습니다 -이병률-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2018/03/03 이병률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 중 한명이다. 예전에 '끌림' 이라는 여행 산문집을 읽고나서 되게 감명 받아 다른책인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도 읽었었다. 또 그와 관련된 여러 책들을 읽으며 이번에 학교 도서관에 있어 빌리게된 이병률 작가의 시집이 있어 이번 기회에 읽게 되었다. 솔직하게 처음 너무 기대를 하고 읽어서 그런것도 있고, 요즘 개강에다가 여러가지 약속도 많고 지금 내 상황이나 생각이 복잡하다고 해야되나? 이번책도 그렇고 이전에 읽었던 책들도 마찬가지고 읽을때 너무 성급하게 읽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책을 읽으며 중간중간 시나 구절들은 되게 마음을 적적하게 해주는 글귀였지만, 전체적으로 내가 책을 읽는 태도나 마음이 뒤숭숭해 이번책도 ..

에세이/책 2018.03.03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2018/02/27 이병률 작가가 지은 책들을 찾게 되다가 이 책을 찾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 책이 혼자 쓴 것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여러 작가들의 시집 모음집이었다. 이 책을 읽을때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 크게 기대를 하지않았지만 내용에서 유용주 시인의 시들이 나에게는 꽤나 마음에 들었다. '첫 눈'과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두 개의 시가 실려있는데 첫 눈에서 앞 뒤 구절을 서로 반대의 개념으로 말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크게 와 닿았다. 그리고 이병률 작가는 가을나무와 네 계절이라는 시들이 내가 작가의 책들을 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마찬가지로 구절들도 마찬가지로 괜찮았었다.

에세이/책 2018.02.28

완벽한 공부법 -고영성,신영준-

완벽한 공부법 -고영성, 신영준- 2018/02/22 이번책도 저번에 읽었던 말그릇과 같이 sns의 한 페이지에 의해 알게 된 책이다. 대략적으로 공부에 대해 어떻게 시작을 해야되며 기본적인 방법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나와 같은 케이스의 사람들이 이런 책을 읽고 공부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내가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는데 내가 예상했던 만큼의 성적이 나오질않아 제풀에 죽기 일수였는데, 나중에 대학교에 와서 이런저런 공부방법을 찾다보니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앉아 있는다고만 해서 '공부'한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다. 그걸 깨닫고 나서부터는 단지 책상에 앉아있는게 아니라 새로운 것을 배워 나..

에세이/책 2018.02.25

말그릇 -김윤나-

말그릇 -김윤나- 2018/02/20sns에서 알게되어 읽게 된 책이다. 이번에 이 책을 읽을 때 컴활 실기를 준비하는 도중에 읽어서 그런 것도 있고, 설날에 책 안 읽고 계속 놀다가 반납 날짜에 치여서 제대로 읽지 못했다. 결국 변명이기는 하지만 내 스스로 핑계를 댄다면. 책이 생각 외로 읽으면서 따로 정리하면 좋을 내용들이 있어서 도서관에 한번 더 빌 리 던지 아니면 책을 따로 사야되지않나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 들었던 것은 과거에 내가 내 뱉었던 말들을 가끔씩 생각나는데 그때마다 '아 그때는 이렇게 말할 걸' 이런 후회들을 나는 가끔씩 하는 편이다. 책에서는 말을 할때 그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려하고, 절차에 거쳐서 얘기를 해보라 말한다. 솔직 히 말해 위에서도 말했듯이 급하게 읽어서 중..

에세이/책 2018.02.21

내가 좋아하는 것과 단순하게 살기 -오쿠나카 나오미-

내가 좋아하는 것과 단순하게 살기 -오쿠나카 나오미- 2018/02/09 이번책도 마찬가지로 연구실 출근하기전 도서관에 들러서 읽었던 책을 반납하고 또 어떤 책들이 있나 찾아 보다가 고르게 된 책이다. 오늘은 그렇게 시간에 촉박하게 나오지 않아 느긋하게 고를 수 있었다. 오쿠나카 나오미는 자신의 일상들을 사진으로 찍어 그에 대한 생각이나 견해를 말하고 있다. (내가 책을 읽고나서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아침을 먹을때 그릇에 음식들을 어떻게 담으며, 주로 먹는것들, 사진을 찍을때, 옷은 어떤것을 고르며 집안 청소와 같은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 하던 일들에 대해 좀 더 주의를 기울인다고 해야되나? 관심을 가진다고 본다. 청소를 할 때도 한 번에 전체를 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하며 가구 인테리어..

에세이/책 2018.02.09

시간을 담은 길 -배성수-

시간을 담은 길 -배성수- 2018/02/07 이번 책은 인천의 길 경인가로를 따라서 조선시대때에 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에 오기까지 그 동안 에 일어났던 사건들, 역사들에 대해 말해주는 일종의 여행 산문집이다. 예전부터 이병률 작가를 좋아했던터라 이런 여행 산문집을 읽는 것만으로도 되게 설레는 느낌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 다니는 길이나, 여기 대학교가 아닌 내가 살던 동네에서도 항상 다녔던 길 들을 걸으면서도 작가처럼 이런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에세이/책 2018.02.08

누구나 끝이 있습니다. -요로 다케시-

누구나 끝이 있습니다 -요로 다케시- 2018/02/01학교 도서관에 들려 새로 들어온 신작들중 급히 골라 읽게 된 책인데, 사실 연구실 출근 때문에 책 표지와 제목을 보고 고른 책이다. 대략적인 내용은 작가 요로 다케시는 해부학 분야에서 은퇴한 교수이다. 책 제목 처럼 '끝이 있다' 라는 말 과 맞게 책의 시작을 사람의 죽음에서 부터 시작한다. 죽음에 대한 자신의 견해, 더 젊었을때 도쿄대에서 난동이 일어났을때, 과거 2차 세계대전에서 자신이 느꼈던 생각들을 설명이라기 보단 '말하고 있다'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겪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런 일로 어떤것을 느꼈다 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그렇게 주제가 무거운 느낌은 아니어서 어렵게 읽히지는 않았지만, 책 내용 속 작가가 표면적인 내용안에 의미하..

에세이/책 2018.02.01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 2017/04/16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읽고 처음에 혜민스님이 적어 종교적은 책일줄 알고 기대안하고 읽었다가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에 관한 내용이었 던걸로 기억하는데 매우 감명깊게 읽어 이번에 새로 출판한 완벽~사랑을 읽었다. 지금 학교 시험공부를 하면서 중간중간 읽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전작만큼의 느낌은 와닿지는 않지만, 두고두고 정말 마음이 힘들때마다 읽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들었다. 가끔씩 바쁜일상을 살다가도 멈춰 주위 를 둘러보는 여유가 필요할 것이다.

에세이/책 2018.01.26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2017/06/25시험기간인것도 있고 책 내용도 많고 (약 500정도?) 내용도 어려워 읽는데 되게 오래걸렸다. 주인공 총 4명이서 나오는 이야기인데 서로 사랑? 관점 에 대해 이야기를 서술하는 방식인것같다. 이번책도 그렇고 예전에 읽었었던 데미안이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같이 대충 전반적인 내 용은 알겠지만, 이야기를 이해하는 부분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잘 읽히지도 않았고. 이런책들을 읽을때는 미리 줄거리 부터 읽거나, 인터넷에서 해설된 것들 읽고 읽어야겠다.

에세이/책 2018.01.26